책에는 내가 모르는 새로운 세상이 있다. 국경을 넘어 사업하기 위해서는 어떤 지식이 필요할 까? 오! 반도체 칩. 내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도 이 칩이 들어가 있겠지... 10년 후에도 전자기술은 중요하겠지. 그래서, 알아보고 싶다. 음. 이제는 데이타 통신에 대한 여행이구나. 스마트폰에서도 고속 데이타통신이 이루어 진다. 통신과 네트워킹은, 인류의 외로움을 달래주고 있는 데, 그러면, 철학적 종교적 접근도 가능할까? 영어 모국인 영국, 역사를 소중히 하는 영국인들, 지금은 어떤 문화를 만들고 있을까? 읍스. 통계학이구나. 오류가 많아 과신은 금물이지만, 그래도, 성과는 통계적 수치로 확인된다. 그렇다면, 예측은? 세계를 움직이는 금융, 그리고, 그 금융의 근간인 재무회계. 경제의 흐름을 보는 시야는, 먼저, 거시적 흐름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미시적 흐름도 알아야 한다. 미시 경제에 도전을 해보자. 인류의 노동을 도와 산업 혁명을 주도했던 기술, 전기가 자성을 만나 회전력을 만들다. 앞으로는, 에너지, 운송의 분야에서 더 큰 역할을 하겠지.... 스마트폰을 빛나게 하는 기술이다. 무선통신은 인류를 다시 자연으로 다가가게 한다. 기술에 기반한 경영전략....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했을까? 문의 및 상담 : 031-712-9000